클리앙 사진 게시판에 CooperS님 게시물을 퍼왔습니다.
해석을 하자면은(해석은 이 게시물의 Mars님 댓글 가져 왔습니다)
"열심히 하면 언젠가 보답이 있다. 계속하다 보면 꿈은 이루어진다.
그딴건 다 환상이다. 노력해봐야 헛수고다.
정의가 이기는 일따위는 없다. 꿈 같은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게 현실에서 주로 일어나는 일들이다.
근데, 그게 뭐? 시작은 거기서 부터다. 기술개발은 실패가 99%다.
새로운 시도는 실패가 따라온다. 열받는다.
열받아서 잠자는 시간도 먹는 시간도 아껴 가면 몇번이라도 시도한다.
자, 어제까지의 자신를 넘어서라. 어제까지의 HONDA를 넘어서라.
씨바, 내가 질것 같냐. "
한 마디로 말하면
멋있습니다.
혼다는 정말 기술개발이 무엇인지 아는 회사 같네요. 그리고 이게 어느 한 회사의 슬로건으로만 보지말고 앞으로 자기 삶에 응용을 해도 충분히 좋은 말 같습니다.
마음에 드셨는 분은 저처럼 가슴에 새겨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