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결 물살에도 배 그림자 지워지지 않는다.








타지에서 생활하니 그리움이 계속 생깁니다.


가족 생각, 고향 생각, 음식 생각, 그리고 같이 함께 했었던 사람들등...


여기서 온갖 시련을 겪어도, 바쁘게 살아도 '그리움'이라는 단어는 여전히 제 마음 한켠속에 자리 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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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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