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가서
원래 계획은
서태지 정규 8집
일락 3집
살 계획이였습니다.
네, 계획대로 원래 2앨범을 구입후, 동기랑 영화를 본 뒤 다시 핫트랙스 이동~
그리고 구경하다가
즉흥적으로
Daniel Powter - Under The Rader
Gareth Gates - Pictures Of The Other Side
구입 했습니다;;;
다니엘은 Bad Day와 Free Loop, Next Plane Home 노래가 인상적이라서 이번 기회에 즉흥적으로 구매~
가레스는 옛날 1,2집때 부터 목소리가 인상적이고, 그리고 어렸을때 말더듬쟁이 였다는 사실을 알고 동정심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들 때문에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우연하게 본 앨범에 즉흥적으로 구매~
네...
오늘의 결론은...
계획대로 지출 하자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