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가서

원래 계획은

서태지 정규 8집
일락 3집

살 계획이였습니다.

네, 계획대로 원래 2앨범을 구입후, 동기랑 영화를 본 뒤 다시 핫트랙스 이동~

그리고 구경하다가

즉흥적으로

Daniel Powter - Under The Rader
Gareth Gates - Pictures Of The Other Side

구입 했습니다;;;

다니엘은 Bad Day와 Free Loop, Next Plane Home 노래가 인상적이라서 이번 기회에 즉흥적으로 구매~
가레스는 옛날 1,2집때 부터 목소리가 인상적이고, 그리고 어렸을때 말더듬쟁이 였다는 사실을 알고 동정심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들 때문에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우연하게 본 앨범에 즉흥적으로 구매~

네...

오늘의 결론은...

계획대로 지출 하자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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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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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글에서 했는 '구글 챌린지' 1단계에 응모 햇는데

운 좋게도 선착순 안에 들어서 구글 사은품 받았습니다 ^^

선물은

목베게 (맞는 명칭인가요?ㅋ)
핸드폰 고리
볼펜
노트
간단한 편지(그냥 형식적인 편지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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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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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에서 주문한 중고 음악 시디가 왔습니다~

크라잉넛 2집
카라 정규 1집
거리의 시인들 1집
거리의 시인들 2집

이렇게 총 4장을 배송료 포함 1만 7천원 주고 샀습니다~

싼 이유가 있더군요ㅋ

거리의 시인들 2집을 제외하고는 시디케이스 상태가 안 좋더군요~

특히 크라잉 넛 2집은 조금 심하더군요^^;

그래도 중요한건 시디니깐요~

시디는 잘 재생 되더라고요.

이제 시디 리핑 뜨고, 제 MD에다가 넣어야 겠습니다~

그런데 재밌는건

판매자 분이 글을 쓰실땐 '크라잉 넛 3집 판매' 라고 적었는데

막상 도착한건 크라잉 넛 2집...

문의 해보니, 자신의 실수라면서 죄송하다면서 시디 착불로 보내시면 환불 해주겠다고 했으나

크라잉 넛 팬으로서 그냥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


-사진은 패스~ 리눅스에서 sd카드 인식이 안되네요. 시간 되면 사진도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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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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