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이렇게 한해에만 3번이나 만우절 이벤트 하는 것은 처음 봅니다.


이번에 소개해줄 서비스는 Gamil Tap! 바로 모스 부호로 타이핑 하기 입니다. 26개나 되는 자판을 일일이 누르기 귀찮으니 단 2개의 자판으로 나타낼수 있는 모스 부호로 텍스팅을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오히려 누르는 횟수가 더 많아서 귀찮을꺼 같은데 나원참ㅋㅋ

무튼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폰을 위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아래는 공식 유튜브 소개 영상 입니다.



이용 하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gmail.com/tap 으로 접속을 합니다. 그리고는 다운로드 박스를 누릅니다.


2) 그러면 아직 날짜가 아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내일 다시 시도 해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retry 박스를 누르면


3) It's still April 1st, 2012. You'll have to wait till April 2nd to download Gmail Tap. 라는 메시지와 함께 보채지 말라고 합니다ㅋㅋ


과연 내일까지 있을까요? 이 서비슨느 그래도 2004년 쥐메일 서비스 처럼 진짜로 실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내일 되면 알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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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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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구글 크롬 멀티테스크 기능이라고 또 하나의 신기술(?)을 발표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사람은 컴퓨터를 이용할때,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오른손으로 마우스 작업을 하고 왼손은 아무 작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 양손을 한꺼번에 사용하기 위한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아래는 공식 유튜브 소개 영상입니다.

어때요 보셧나요? 앵그리버드와 드로잉 기능을 함께 하고, 한대의 컴퓨터로 두명이서 같이 사용할 수도 있으며,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저 퀄리티 높은 센스 있는 만우절 서비스!ㅋㅋ


다음은 사용하시는 방법 입니다.

1) http://www.google.com/chrome/multitask 로 접속을 합니다. 그리고는 Try Multitask Mode 박스를 클릭 합니다.


2) 실행시키고 나면 마우스가 2개 4개 6개씩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이 페이지에서만 실행이 되고, 다른 웹사이트로 넘어가거나 크롬을 최소화 하면 가상의 마우스 커서들은 사라 집니다.


3)계속 만지다 보면 저렇게 커다란 마우스도 지나가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놀다가, 끄고 싶으면 다시 Exit Multitask Mode 를 클릭 합니다.


4)그러면 짜잔! 하면서 만우절 거짓말이였습니다! 라는 메시지 박스가 뜹니다.


제가 이렇게 구글을 좋아하는 점은 바로 네티즌들과 이런 자그만한 이벤트로 소통을 하기 때문에 보다 더 정이 갑니다. 구글의 검색결과는 인위적이지 않고 컴퓨터가 계산한 순서대로 올려놔서 어떻게 보면 차가운 느낌을 드는데,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구글에게서 좀 더 사람다운 냄새가 풍기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만우절 이벤트 한번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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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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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구글이 만우절 이벤트를 준비를 했네요.


이번에는 바로 NES를 위한 구글 맵 8bit 버전 입니다.

<구글 맵 8bit 버전 모습>


보다 더 자세한 설명을 위해 구글 공식 유튜브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다들 보셨나요? 구글의 센스란 참 마음에 드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지 기발합니다. 구글 맵스의 로고 디자인은 드래곤 퀘스트 게임에서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영상의 퀄리티도 매우 높아서 정말 셈세한 만우절 센스네요ㅋㅋ


이용하시는 방법입니다.


1) maps.google.com 으로 접속을 합니다. 그럼 아래에 Start Your Quest 라고 보일껍니다. 거기를 클릭 합니다.


2)그리고는 간단한 설명과 함께 Try it now 라는 박스가 보이는데, 여기를 한번 더 클릭을 하시면!


2)짜잔! 이렇게 구글 맵스 전체 데이터들이 8 bit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는 이제 마음껏 8 bit 세상에 빠져봅시다ㅎㅎ


게다가 일부 도시는 스트릿뷰도 8 bit로 지원을 합니다. 이정도급 장난을 치기위해서 컴퓨터가 얼만큼 힘들게 변환을 했을지 생각을 하면.... 구글의 규모도 어느정도 상상이 가네요ㅋ


P.S 아래 링크로 가면 몬스터도 볼 수 있습니다ㅋ

http://g.co/maps/nbwrb

http://g.co/maps/8psfm

http://g.co/maps/6bzjj 

http://g.co/maps/4y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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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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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지난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전세계 회원수 8억 5천만명이나 되는 엄청난 SNS 회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8억 5천만명이나 되는 페이스북 국가(?)에서도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검색' 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페이스북에 자신의 일기도 남기고, 사진도 올리고, 친구와 있었던 추억도 공유도하기등 자신의 인생을 하나의 책으로 엮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인생 다이어리에 검색이라는 기능이 미약한건 뭔가 좀 아이러니 한 상황입니다. 페이스북 내에서 검색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이용자 프로필, 페이지 이름, 앱 목록 정도이고 거기에 좀 더 나아가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빙'과 연결 시킨것이 전부다 입니다. 이런 미약한 검색 기능 때문인지 지난 2월 한달동안 페이스북에서 발생한 쿼리량은 다른 사이트에 비해 매우 미약한편 입니다. Ebay나 Amazon 처럼 쇼핑몰 회사 보다 뒤쳐지는 쿼리량 입니다.(쿼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조만간 관련 글을 올리겠습니다^^)


<페이스북의 2월 달동안 발생한 쿼리량>


그러나 최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 구글 출신의 프로그래머들과 함께 페이스북내의 검색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페이스북 상장으로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가 미국 SEC에 서류를 제출한 날에 자신의 책상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여기서 보시면 그의 맥북 에어에 뜬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시면, 검색창이 유난히 긴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 책상 사진(빨간 원안에 있는 검색창이 유난히 긴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만간 페이스북의 검색 기능이 대폭 개선이 될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페이스북의 검색 시장 진입 루머는 예전부터 꾸준히 올라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보도에서는 페이스북 내부에 검색 조직이 있다는 점이 밝혀져서 보다 신뢰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페이스북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보다 향상된 검색 서비스를 도입할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연간 인터넷 광고 시장 규모는 늘고 있으며, 컴스코어에 따르면 미국내의 검색 시장 규모는 150억 달러 정도 합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시장을 페이스북이 과연 보기만 할까요? 게다가 페이스북의 장점은 바로 고객들의 체류 시간이 길고, 그리고 우리는 페이스북에 일기를 남김으로써 페이스북은 우리에게 보다 더 정교한 광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에 2억 5천건씩 올라오는 사진과 27억건의 댓글과 좋아요 를 바탕으로 충분한 광고 시장의 토대가 됩니다. 이는 곧 페이스북과 구글과의 싸움으로 연결 될것으로 보입니다.


검색을 바탕으로 하는 온라인 광고 싸움.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요?


소스

http://www.bloter.net/archives/103674

http://www.businessweek.com/articles/2012-03-28/facebook-delves-deeper-into-search#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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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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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말1

생각/생각 2012. 3. 19. 23:42
Life is not fair.
Get used to it!
(인생이란 불공평하다. 거기에 익숙해져라!)

미국 교육학자가 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10가지 였나? 거기에 적혀 있는 말입니다.

아이들은 주로 불평하죠 그리고 성인도 불평을 합니다.

바로 불공평 때문에 불평을 합니다.

아이들과 어른의 차이라면 어른들은 이러한 불공평이 익숙해지니 어느정도 적응을 합니다. 그려러니~ 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생기죠.

하지만 저는 이말 뜻에 다른 뜻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위에 저말을 듣고 자신에게 이익이 덜 가는 쪽의 불공평으로 해석하지말고, 이익이 가는 쪽의 불공평을 생각하자 입니다.

여러분들도 인생은 불공평 하다는 거 다 겪어 봤을 껍니다. 게다가 이제 적응도 하시고 있을겁니다.

맞습니다. 인생은 불공평 합니다. 정말로 불공평하는 세상입니다. 공평한게 오히려 이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공평을 바로 자기자신에게 이익이 오는 쪽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말을 다시 생각하면, 불공평 하다는 말은 한쪽은 불이익, 한쪽은 이익이 간다는 뜻 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절대로 불이익한 쪽으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도록 하세요.

절대로 지는 게임을 해서는 안되고, 이기는 게임만 생각하자는 겁니다.

그러면 인생은 오히려 유리하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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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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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씨의 새로운 에세이책이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그물망 공부법'

이번 에세이책은 조승연씨의 팬인 저로서는 굉장히 기대가 되는 작품이였습니다.  

영어정복기술 이후로 공부에 관한 책이 안나왔고 그리고 그 공백기간동안 조승연씨가 해외엘리트 들과 함께 지내면서 느낀부분까지 적혀 있었습니다.

책 내용은 20대 30대가 읽기에는 어떻게 보면 부적합하지만 충분히 응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쉽게 요약하면, 공부는 반드시 책상에 앉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익히고(게임을 하거나, TV를 보거나, 책을 보거나, 지나가는 건물이나 간판을 봄으로써) 느끼는 것(연애를 하듯이 공부를 하자. 그러면서 가장 강조하신 부분)이다. 그러면서 얻은 지식들은  하나의 밧줄이 되고 그 밧줄은 다른 지식과 얽히고 더 얽혀서 하나의 그물이 됩니다. 이렇게 만든 그물을 이용하여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들을, 예를 들면 취업, 연애, 인생, 명예, 낚을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전체적으로 조승연씨가 해외에 있는 엘리트, 그러니깐 책의 정의대로 하자면은 인텔리 계급을 만나보고 그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고, 그들은 이런 불경기 속에서 어떻게 상황을 대처하는지를 보고 배워서 우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저작하신 책입니다.

하지만 앞에도 말했듯이 20대 30대가 읽기에는 때가 조금 늦은 느낌이 있는 책이였습니다. 바로 이제 막 부모님이 되거나, 자녀 교육에 힘쓸려고 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느낌의 냄새가 조금 더 풍기고, 게다가 조승연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이 책을 본다면 자기 자랑하는 것 처럼 보일꺼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너무 솔직하게' 쓴 책이라서 오히려 점수를 더 주고 싶더군요.

제 인생의 롤모델 중 한분이신 조승연씨의 새책을, 그물망 공부법, 항상 제 옆에 두면서 다짐하면서 공부를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책을 저작해주셔서 보다 더 깨우치게(?) 해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인상 깊은 구절은 추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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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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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일일 가죽 공예 강습한다는 글이 올라와서 마침 시간도 있고, 새로운 것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동전지갑을 만들었는데 막상보니 동전지갑보다는 카드지갑으로 써도 괜찮을꺼 같네요.

만들때, 손재주가 없는 지라(특히 공예쪽으로는) 힘이 들더군요...

일단 가죽 자르고 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디자인 하기, 사포질 하기, 바느질 까지...

5시간이 후딱 가더군요. 그래도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신세계!!

취미로 삼고 싶어서,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한달에 30만원, 32시간 강습이라고 하던데....

한번 해볼까? 고민중 입니다.

실력만 늘면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로 하기에도 딱일꺼 같더군요. 그리고 가죽에 대해서도 좀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으니....

새로운 취미를 가진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기분전환을 하고 싶을때 취미생활을 하면 좀 괜찮아지더군요.

친구녀석이랑 같이 수강해볼까 생각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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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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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베컴이 함께 손을 잡았습니다.

지금 구글 플러스에서 베컴을 서클에 추가하시고, 개인적으로 베컴에게 묻고 싶었는 것들을 베컴의 구글 플러스 페이지에 포스트 해보세요.

그러면  이번 1월 19일 목요일 오전 9시 PST 시간으로 라이브 방송합니다. 한국에서는 1월 20일 금요일 오전 2시가 되겠네요. 지금으로부터 거의 1주일이나 남았네요!

한국시간으로는 한밤중에 하는데 아쉬워 하지마세요. 유튜브로 녹화방송도 한다고 합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바로 베컴의 구글 플러스 페이지와 연동이 되며, 서클 추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컴의 관련된 프로파일들을 업데이트해서 받아 보실 수 있고요.

그럼 관심 많으 신 분들은 지금 빨리 구글 플러스에 서클 추가하시고, 질문을 올려주시고, 라이브 방송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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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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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맥'S Lab에 방문하신 누리꾼 여러분^^

다시 조금씩 블로그를 꾸미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검색엔진에 관심이 많아서, 검색엔진 위주의 연구 블로그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에 궁금한 점이나 공부한거, 리뷰한 것, 느낀 것들도 올맅테니 많은 방문을 해주세요!!ㅋ

아참, 이름은 '맥'S Lab'인데 왜 애플의 맥에 대한 정보는 없냐고 물으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제 닉네임이 맥가이너 입니다.

제가 맥가이버를 존경하는 나머지, 이름까지 비슷하게 짓고 싶어서 맥가이너라고 지었습니다. 그래서 앞 글자만 따서 맥'S Lab 이 되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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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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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의 나이를 가진 KTH의 포털 '파란'이 폐쇄한다는 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한때 한미르로 시작하여, KT가 인수를 하고, 메가패스 고객과 합쳐져서 약 2400만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던 파란이 이렇게 되네요.

일부 매체에서 KT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 '지난 2~3개월 전부터 KTH의 파란 사업을 종료하는 것에 대해 논의해 왔다. KT가 보유한 올레닷컴과 일원화할 예정' 이라고 보도했다네요. 그러면서 이제 모바일 사업 분야에 집중을 하겠다고 합니다.

국내에 스마트폰 이용자가 2000만명이 되면서, 모바일 시장이 대두 되고 있는데, KT는 자회사로 갖고 있는 KTH의 파란을 이용하여 새롭게 모바일 시장을 개척할려고 하나 봅니다.

통계를 보니 파란의 페이지뷰는 2009년 12월 1.87%에서, 2010년 12월 1.6% 점유를 하면서 계속 하락세에 있다고 하네요.

저는 옛날부터 한미르 계정으로 이메일을 이용하면서, 후에 통합되면서 파란 이라는 이메일 주소를 갖게 되었습니다.

파란...

파란이라는 어감이 좋아서 이유없이 좋아했던 파란이고, 거의 10년간 제 이메일 주소를 담당했는 파란인데...

지금은 지메일과 함께 이용을 하지만

파란이 폐쇄된다면, 파란이라는 이메일 주소도 잃어버리고 그러면서 같이 제 추억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제 생각에는, 파란을 폐쇄하기 보다는, 파란을 바탕으로 다시 모바일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스마트폰에 특화된 페이지와 서비스로 승부를 거는 거죠. 지금의 파란은 제가 봐도, 네이버와 다음, 구글을 이겨낼 방도가 딱히 없어 보입니다. 검색의 질 자체도 떨어지고요.

그래서 네이버와 다음과는 다르게 모바일 서비스를 공략을 하여,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주면 어떨까 싶네요.

예를들면 이용자에게 바로 알맞게 설정되어서 아침마다 제공되는 뉴스 서비스라든지, 팟캐스팅 등.... (딱히 큰 아이디어는 안 떠오르네요^^;;)

무튼, 파란이 폐쇄가 안되고 그 브랜드 네임 그대로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길 기원합니다.

(기사출처 : http://itviewpoint.com/203871 )

파란 메인 화면

 (사진 출처 : http://itviewpoint.com/203871)


P.S 혹시 위의 사진처럼 웹에 있는 사진을 전체 스크린샷 찍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시나요?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저작권에 걸리는거 같아서 걱정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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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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