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이번달 23일, 자사의 사전 서비스를 전면 개편을 했습니다.

http://dic.daum.net/index.do
 

메인 화면


보시는 것 처럼 깔끔해졌습니다.

다음은 paste로 전체 검색 결과 입니다.

paste 전체 검색 결과1

paste 전체 검색 결과2


보시면 '아주'깔끔하게 검색 결과가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영 영한 한자 일어 중국어 까지 한꺼번에 깔끔하게 보여주네요.

영영사전으로 자세히 보기 결과 입니다.

영영사전1

영영사전2


 외국어 공부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예문'입니다.

많은 양의 예문을 보여줌으로써 이용자가 해당 단어를 언제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한사전

 
영한사전을 보시면 오른쪽 편에 관련 이미지도 첨부하여 보다 더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음도 들을 수 있는데, 반복해서 들을 수 있도록 반복 재생 기능도 함께 있습니다.

한자사전

중국어 사전

일어 사전

 
한자, 중국어, 일어 사전 검색 결과 입니다.

paste로 검색하였을땐 많은 양이 없어 보이지만, 다른 단어를 입력했을땐 많은 양의 예문도 함께 보여줍니다.

또한 중국어 사전에서는

디오텍과 손을 잡아서 그런지 필기 검색 및 병음 검색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병음 검색

필기 검색

 

전체적으로 보면 광고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깔끔합니다. 공부하는데 유혹하는 미디어나 쓸데없는 문구가 없는 점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번 새로운 서비스에는 PC와 모바일에 최적화 되도록 노력 했다고 합니다.

영어, 한자, 일본어 사전은 디오텍과 금성이 만든 뉴에스로
국어 사전은 2009년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으로 
중국어 사전도 고려대에서 만든 사전으로 채택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꼬마사전' 서비스도 함께 공개 하였습니다.
꼬마사전은 PC에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설치를 하면 드래그만 해도 바로 단어를 검색을 할 수 있는 작은 창을 띄워준다고 합니다. 자동으로 단어해석 기능, 학습 기능, 해석 기능 등 제공하는데 무엇 보다도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지원을 합니다. IE,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 아래한글,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록 등등 지원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다음의 사전 서비스가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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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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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터넷 검색업체 야후가 아시아 자산 대부분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야후가 중국 알리바바그룹 지분 40%와 야후재팬 지분 35%의 대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23일 보도했다.

....... 

링크
http://www.etnews.com/201112230077 

=========================================================== 

알리바바 그룹이라면 중국 최대의 오픈 마켓이고, 그리고 미국 야후 본사와 협의하여 야후 중국을 운영을 하는 그룹입니다.

약 10년 전까지만 해도, 라이코스, 알타비스타와 같이 세계를 주름 잡던 검색엔진 회사 중 하나인데, 이렇게 매각 검토를 하다니....

영원한 일등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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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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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중학교 시절 저의 장래희망은 '로봇 엔지니어'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혼다의 '아시모'는 충격적이였습니다.

어떻게 로봇이 두발로 걸으면서, 계단까지 오르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놀랐습니다.

그 후 혼다=로봇 이라는 인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후 몇년뒤 약 2년 전 쯤,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혼다CF를 봤습니다.



30초 정도 밖에 안되는 이 광고는 저에게 혼다라는 회사 인식을 완전 바꾸게 되었습니다.

'혼다는 로봇 제작 회사가 아니라, 움직이는 모든 것을 만드는 회사.... 그러면서 꿈을 실현 시키려는 회사'

이것이 계기가 되어 서점에서 혼다 관련 서적을 찾아서, 읽게 되었습니다.(여담으로 국내에는 혼다 관련 서적이 거의 없더군요)

기업 경영에 관한 서적은 구글외로는 처음인 책이 였습니다.

혼다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는 오토바이에 미친(?)사람 입니다. 그래서 오토바이를 개선하거나 개발 하는 것에 40대에 이르는 나이까지 연구를 했다고 한다.
그의 연구에 대한 열정은 정말 남달았다. 이 점만 보더라도 혼다가 기술 중심의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실제로 혼다의 사장들은 전부다 이공계열 출신이라고 한다.
이 점은 우리나라 대다수 회사와 비교가 된다. 우리나라 구조는 인문계열이 임원들이 이공계열 사원들을 부려 먹는 구조로 알고 있는데, 이 점은 잘 못 됬다고 본다.
적어도 기술 개발하는 회사라면 인문계열 보다는 이공계열을 임원으로 올려야 되고, 아니면 이공계열에 관심이 많고,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인문계열 사람을 임원으로 고용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지 서로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혼다는 이렇게 기술과 대화를 하는 회사 같다. 기술에 관한 끊임없는 투자와 열정.. 이점이 혼다의 기술이 도요타 보다 먼저 F1에 참가 하고, 우승을 하게 된 계기 같다. 덧 붙여서 말하자면, 재밌는 점은, 혼다는 혼다 소이치로 가족이 전혀 입사를 하지 않고 또한 입사를 거부 한다고 한다. 그래서 도요타나 우리나라 삼성, 현대와는 비교되게 가업에(?) 혼다 소이치로 핏줄이 없다. 다만 소이치로의 정신 핏줄은 존재 한다. 이것이 창업자의 정신인 '혼다이즘'이라고 한다.
그리고 혼다에게는 꿈이 있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비젼이라든지 목표든지 목적이라든지에 비하면 먼가....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단어이다. 기업에게는 현실적이지 않는 단어인 '꿈'은 혼다는 갖고 있다. 바로 움직이는 모든 것을 만들겠다는 꿈이다. 그 예로 혼다는 오토바이 회사에서 자동차도 만드는 회사, 그러면서 로봇 제작 회사 및 제트기 제작 회사로 발전 했다.(제트기의 엔진 뿐만 아니라 기체도 제작하는 회사는 혼다가 최초) 사실 혼다 소이치로는 오토바이보다는 제트기에 관심이 있고, 개발 하고 싶었다고 하는데, 비록 그는 돌아가셨지만 그의 정신 핏줄 덕분에 혼다는 창업자의 꿈을 이루어 냈다.

정리하자면
지금의 혼다가 있게 된 이유는

1.기술을 중심으로 회사를 운영한다.
2.창업자의 정신, '혼다이즘'
3.움직이는 모든 것에 열정을 갖고 투자를 한다.
4.꿈의 힘을 믿는다.

-v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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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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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있는 넬 한정판 앨범 'The Trace' 입니다. 겨울 노래이기에 거의 1년간 책장 속에 뒀습니다.(마치 겨울옷은 여름철에 장롱 속에 보관하는 것 처럼요)

오랜만에 보는 The Trace 앨범 모습!!

안의 구성 내용 중 CD 부분 입니다.
왼쪽이 이번 앨범의 음원이 든 CD 이고, 그옆 2장은 공연 및 공연 후기 DVD 입니다.


이번에 수록된 노래 리스트를 보면

Part 1  -(가사 보러가기)
Part 2  -(가사 보러가기)
Act 5  -(가사 보러가기)
Part 2 (Acoustic Ver)  -(가사 보러가기)

이렇게 4곡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들려주고 싶지만
블로거 초보라서 어떻게 음악을 올리고 링크 거는지 잘 모르겠네요ㅠ 양해해 주세요ㅠ


전체적으로 곡의 느낌이 따뜻한 느낌입니다.

마치 창가에는 함박눈이 내리고 나는 소파에 앉아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음악을 듣는 그런느낌

이랄까요?ㅎㅎ

그리고 Act5를 제외하고는 넬 답지 않는 것이 이번 앨범의 특징입니다.
노래방에서 이 노래(Part1, Part2)를 불렀는데 넬을 싫어하는 친구가
'헉.. 이거 넬 노래 맞나?' 라고 할 정도로 이번 노래는 넬 답지 않게(?) 따뜻한 것이 특징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노래를 마치 겨울 옷 처럼 겨울에만 꺼내 듣는 이유 입니다.(그래봤자 이제 곡이 나온지 1년 됬군요 킁킁;;)

앞으로도 겨울에만 꺼내서 들을껍니다, 마치 겨울옷 처럼요..ㅎㅎ
오랜만에 듣는 보람이 있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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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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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도서관에서 '치즈'라는 글자가 눈에 띄길래 '머지?'라는 생각에 펼쳐봤는데

안에 치즈 사진이 가득하고, 글자도 크더군요(응?)

그래서 빌렸습니다.

책 제목에서 느낄수 있듯이 기행문 입니다.
4년전 배낭여행에서 치즈를 보고 반해서 다시 치즈를 보고, 여행하고 싶은 생각에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무작정 유럽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래서 유럽의 대표적인 프랑스와 스위스의 치즈를 보고, 맛보고, 그리고 보기 힘들다는 치즈 제조 과정도 봤는 것들을 쭈~욱 써내려간 책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밌는 점은 저자가 처음에는 아무 계획없이(?) 여행을 떠났다는 점이 참 인상깊고 부러웠습니다. 저도 그런 무계획적인 여해을 좋아하는데 이런 외국에서 그런 계획을 세웠다는 점이 멋있었습니다.

책 내용은 정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부담없었습니다. 그리고 치즈의 맛이나 치즈 가게에 대한 인상, 여행 다닐때의 에피소드등등을 생동감 있게 서술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단원 끝에 치즈에 대한 설명이 있고, 자신이 들렀던 가게의 위치도 간단히 소개 되어있습니다.

기억에 남는구절
-p.238
"지병이 있으셨나 봐"
"아니, 그런건 아니고... 사실은 자살하셨어"
아차 싶었다. 설마 그런 일이 있었으리라 생각이나 했겠는가.. 나는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을 몰랐다.
"우리 농장 있잖아. 거기서 목매서 돌아가셨어. 아버지는 평생 농부셨는데 더 이상 미래가 보이지 않으셨나 봐. 매달려 있는 아버지를 새벽에 제일 먼저 나온 형수님이 발견하셨어"

=다른 선진국인 나라의 농촌도 우리나라의 농촌과 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딜가나 농업은 천대 받는 일인걸까?

-p247
에멘탈 치즈는 치즈 속에서 가스가 형성되면서 구멍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또한 바깥쪽으로는 발효되는 내내 지방분을 배출한다고 한다. 하나의 에멘탈이 만들어지기까지 만드는 사람도 사람이지만 치즈도 안팎으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었다.

=치즈를 의인법으로 묘사한것이 인상깊었다.

-p267
잠시후, 참으로 놀라운 광경이 시작됐다. 나무 국자의 용도는 정말 숟가락이었다. 식탁의 한가운데엔 크림이 든 나무통이 있었는데 그 크림을 각자의 수저로 떠먹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의 찌개처럼 말이다. 그 장면은 놀라움 이상으로 반갑기까지 했다.-중략-

=나는 동양에서만 한냄비에서 여러명이 숟가락으로 퍼서 먹는 줄 알았는데, 외국에도 이런 풍습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p269
"카밀라는 폴란드에서 왔어요. 영어는 할 줄 몰라요"
"폴란드에서요? 폴란드에서 이 산골까지 치즈를 배우러 왔어요?"
"아니, 일하러요. 스위스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하니깐 폴란드에서까지 일꾼이 오는 거죠. 요즘 어떤 젊은 사람이 이 산골까지 와서 일하려고 하겠어요"
"어? 스위스 사람들도 그래요?"
-중략-
우리나라하고 똑같구나. 어렵고 힘든 일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몫이 되는 것 말이다.

=역시나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똑같이 힘든일이나 농업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젊은이들은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이 실감이 났다.

-p276
"이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치즈 공장과 같이 일을 해. 그렇다고 매일 치즈를 그냥 가져다 먹으면 치즈 공장에 치즈가 남아 있겠어? 그래서 일는 별도로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우리는 치즈를 가게에서 사다가 먹어"
즉 자신은 치즈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것과 치즈의 유통은 별개의 문제라는 말이었다.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 하는 외국인..(우리나라도 그런가요?;;;)

-p322
화이트 골드? 아, 우유! 아주머니는 우유를 화이트 골드라 부르셨다.
-중략-
"꼭 아기 다루듯 하시네요"
"그럼요. 치즈는 내 아기지요. 물론 남편의 아기이기도 하고요"
치즈를 마음으로 만드시는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정말 치즈를 사랑하고 있었다.

=치즈를 정말 사랑으로 만들고 있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느낄수 있는 부분이였다.

 

이 책을 읽고나서 먹고 싶은 치즈가 있다면

'셍넥테르 치즈 (saint nectaire)' , '바뇽 치즈 (banon)' , '뇌프샤텔 치즈 (neufchatel)' 가 먹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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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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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내가서

원래 계획은

서태지 정규 8집
일락 3집

살 계획이였습니다.

네, 계획대로 원래 2앨범을 구입후, 동기랑 영화를 본 뒤 다시 핫트랙스 이동~

그리고 구경하다가

즉흥적으로

Daniel Powter - Under The Rader
Gareth Gates - Pictures Of The Other Side

구입 했습니다;;;

다니엘은 Bad Day와 Free Loop, Next Plane Home 노래가 인상적이라서 이번 기회에 즉흥적으로 구매~
가레스는 옛날 1,2집때 부터 목소리가 인상적이고, 그리고 어렸을때 말더듬쟁이 였다는 사실을 알고 동정심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들 때문에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우연하게 본 앨범에 즉흥적으로 구매~

네...

오늘의 결론은...

계획대로 지출 하자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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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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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글에서 했는 '구글 챌린지' 1단계에 응모 햇는데

운 좋게도 선착순 안에 들어서 구글 사은품 받았습니다 ^^

선물은

목베게 (맞는 명칭인가요?ㅋ)
핸드폰 고리
볼펜
노트
간단한 편지(그냥 형식적인 편지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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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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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에서 주문한 중고 음악 시디가 왔습니다~

크라잉넛 2집
카라 정규 1집
거리의 시인들 1집
거리의 시인들 2집

이렇게 총 4장을 배송료 포함 1만 7천원 주고 샀습니다~

싼 이유가 있더군요ㅋ

거리의 시인들 2집을 제외하고는 시디케이스 상태가 안 좋더군요~

특히 크라잉 넛 2집은 조금 심하더군요^^;

그래도 중요한건 시디니깐요~

시디는 잘 재생 되더라고요.

이제 시디 리핑 뜨고, 제 MD에다가 넣어야 겠습니다~

그런데 재밌는건

판매자 분이 글을 쓰실땐 '크라잉 넛 3집 판매' 라고 적었는데

막상 도착한건 크라잉 넛 2집...

문의 해보니, 자신의 실수라면서 죄송하다면서 시디 착불로 보내시면 환불 해주겠다고 했으나

크라잉 넛 팬으로서 그냥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


-사진은 패스~ 리눅스에서 sd카드 인식이 안되네요. 시간 되면 사진도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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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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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일기/일반 일기 2009. 3. 1. 22:30




집에 오니 저 한테 웬 꽃이 배달 되어 왔더군요


'나한테 누가 이런 꽃을 보내지? 난 받을 만한 이유도 없는데?'


알고 봤더니 아버지 회사의 회장님이 제가 대학 입학 축하로 선물로 보내 신거더군요 ㅠ


회장님 감사합니다 ㅠ


꽃을 안에 편지 봉투가 있길래, 뜯어 봤습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하자면(가슴에 와 닿았던 글귀만 모았습니다.)


‘이제 청년이 된걸 축하하며, 젊다고 다 청년은 아닙니다. 푸른푸릇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열정적인 젊음이 청년 입니다.

...

구두를 선물로 보냅니다. 두 번 다시 없을 좋은 시절을 구두굽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숨가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열혈청년 현진군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헉! 그러면서 다른 봉투를 뜯어보니 지옥스 구두 상품권이 들어있네요


회장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ㅠㅠ


다시 돌아오지 않는 청년!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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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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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홈페이지에서 주문한 우분투 설치 시디가 도착 했습니다


사실 올지 안올지 걱정 됬거든요


왜냐하면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영어로 우리집 주소를  치는데


이 주소가 우리집 주소가 맞는가? 하는 의구심 때문에


잘 도착 할지 걱정 했었는데


다행 도착 했더군요 ^^

 

그런데 시디가 섭섭하게(?) 1장 뿐이네요 ㅠ


머 우분투 리눅스라는 것이 설치 할때만 시디 1장 정도 되는 용량으로 설치 하고


나머지 어플들은 인터넷으로 다운 받는 컨셉이니~


이해는 갑니다~~


그리고 같이 온 우분투 스티커


지금 어디다가 붙일지 고민 중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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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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